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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포트폴리오]

포트폴리오

copperindia 2017. 1. 17.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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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해킹보안과 1학년 2반 6번 김재관
  장소 : 서울특별시교육청 정보화담당관
  날짜 : 2016.12.26-2016.12.26
   
  참여 동기 : 관제실을 보고 싶기도 했고, 실제 큰 서버실은 어떻게 생겼는지 보고 싶었다.

내용 : 옛날부터 컴퓨터 하드웨어에 관심이 많았고 관심이 많아지면서 서버에도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래서인지 관제실과 서버실을 구경하는 게 많이 기대가 되었다. 첫 번째로 가서는 서울특별시 교육청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정보화 담당관에서는 무엇을 하는지 설명을 들었다. 생각보다 많은 일들을 담당하고 있었다. 나이스도 담당하고 있었고, 교육청 서버도 이곳에서 담당하고 있었고, 공격이 들어오는지 트래픽 감지 또한 여기서 담당하고 있었다. 설명을 다 들은 후 우리는 다른 곳에 계신 담당 선생님과 실시간으로 영상통화를 했다 특이했던 점은 전용선을 사용하지 않기 위해 VPN을 사용한다는 점과 목소리(아마 모션인식 또한 탑재되어 있는 것 같다)를 따라 움직이는 카메라 2대였다. 이걸로 연결하여 타 교육청과 영상으로 통화한다고 한다. 다음으로는 관제실을 구경했다. 관제실은 현재 새로운 장비로 교체 중이라 급하게 3대의 장비만 연결한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보니까 55인치 정도 되어 보이는 TV에 DDOS 공격 감지 화면과 서울특별시에서 트래픽 관리하라고 내려준 모니터링 화면 등이 있었다. 원리는 DDOS 공격이 감지되면 트래픽이 확 튀는 곳이 발생한데 그때 그 구역을 잡아서 해당 아이피를 차단시켜버리면 된다. 그런 원리이다. 관제실을 둘러본 후 본격적으로 가장 기대하고 있던 서버실을 들어갔다. 서버실은 환기가 굉장히 중요하고 먼지가 있으면 안 좋기 때문에 신발에 있는 먼지를 털게 하기 위해서 먼지를 털어내는 끈끈한 파란색 접착제에 발을 여러 번 붙였다 땠다 했다. 그 후 서버실을 둘러보기 시작했다. 먼저 구형 서버가 보였다. 이 서버실에는 IBM 서버 등 많은 서버를 구축하고 있었다. 11억짜리 구형 서버도 보았다. 신형 서버도 보았는데 제온 스카이레이크를 사용하고 있었다. 아마 V5 버전인 것 같았다. 구형 서버의 경우 제온 아이브리지를 사용하였다. 서버는 서버 자체뿐만 아니라 여러 개의 기계 들고 함께 묶어서 서버라고 칭했다. 서버실 내에는 이 서버들을 운영하기 위한 시설들이 많이 있었다. 대표적으로 서버 자체는 24시간 매일 돌아가야 하므로 전원이 끊어지면 안 된다. 따라서 엄청난 열이 방출되고 전기가 필요로 하는데 이때 사용되는 기계는 무정전 전원시설과 공기청정기와 같은 역할을 하는 에어컨?이다. 먼저 무정전 전원시설부터 설명을 하자면 무정전 전원시설은 블랙아웃이 일어나도 따로 배터리가 지하에 내장되어 있어 최대 30분 동안 전원공급이 된다. 만일 이 시설까지 문제가 생기면 서버 실내에 경유로 모터를 돌려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기도 내장 중이다. 이제 공기청정기 겸 에어컨 역할을 하는 기계(사실 이름이 잘 생각이 나질 않는다.)를 설명해보겠다. 서버 실내에 습도가 너무 없으면 정전기가 생겨 스파크가 튀어서 불이 날 수 있기 때문에 습도를 적당히 조절해 주어야 한다. 이 역할을 하는 게 바로 이 기계이다. 바로 다음으로는 불이 날 상황을 대비하여 있는 기계이다. 이 기계는 만일 불이 나면 서버 실내에 공기를 없애버려서 산소를 없애는 방식의 기계이다. 그다음으로는 자료가 모두 사라져버렸을 때를 대비한 기계이다. 자료가 모두 사라져버렸을 때 백업 본의 없으면 복구가 상당히 힘들다. 그 백업을 담당하는 기계가 바로 이 기계이다. 마지막으로 하드디스크 파쇄기이다. HDD(Hard Disk Driver, 이하 하드디스크라 서술한다)는 SSD(Solid State Driver)와 달리 자기장의 원리로 자성 물질이 있는 원판에 자기를 정렬하는 원리로 기록하고 지운다. 그렇기 때문에 하드디스크 위에 자석을 흔들어 대면 정보가 다 날아간다. 하지만 요즘 같은 하드디스크는 금속 케이스로 자기장 차폐를 하므로 일반 페라이트 자석이나 가정에서 구할 수 있는 자석 정도로는 데이터가 사라지지 않는다. 네오디뮴 이상 정도의 자석 정도가 정보를 지울 수 있다. 그럼 하드디스크를 확실하게 망가뜨리는 방법은 무엇일까. 바로 부수는 거다. 부수면 모든 정보가 다 날아가 버림과 동시에 하드디스크도 날아가 버리기 때문. 이런 이유로 회사 등 중요한 자료가 있으면 망치로 부시기도 한다. 이번에 최○○이 독일에서 전화로 컴퓨터에 있는 하드디스크를 망치로 뚜들기라고 지시한 이유도 아마 여기에 있을 것이다. 다 본 후 우리는 점심을 먹고 해산했다. 꽤나 유익했던 시간이었던 것 같다.
   
  느낀점 : 생각보다 내가 모르는 부분이 많았고 실제로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이 배울 수 있었다. 서버내에 장비들이 각각 무엇을 하는지 알게 되었고. 특히 실제로 서버를 구경해볼수있는기회가 있어서 좋았다. 실제 관제실을 구경하면서 공격하여 트래픽을 감지한다는것도 알게 되었고 이번기회를 통해 내가 모르는부분도 알게 되었다.